벌초.성묘 사고 응급처지 요령
No : 3   |  조회수 :  6395  |  등록일자:2002-09-07  10:11 AM
  
◇벌에 쏘였을 때 벌침을 조심스럽게 제거해 독액이 체 내에 흡수되지 않도록 하고 가능하면 얼음찜질을 해서 독액 흡수를 줄여야 한다. 벌침이 박힌 자리를 핀셋이나 손톱으로 제거하다보면 벌침이 더 들어가는 수가 있으므로 바늘이나 칼로 긁어주는 것이 좋으며없으면 신용카드 등으로 긁어서 제거할 수 있다.

◇독사에 물렸을 때 뱀독은 출혈, 혈관 내 혈액응고, 신경마비, 세포파괴 등을 일으킴으로 환자를눕히고 안정시켜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하며 흥분하거나 걷거나 뛰면 독이 더 퍼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팔을 물렸을 때는 반지나 시계 등을 제거하고 물린 곳을 움직이지 않게 고정, 심장보다 아래에 주는 것이 중요하다.독사에 물린 환자에게 먹을것을 주면 안 되며 특히 술은 독을 퍼지게 함으로 치명적이다.

물린 지 15분이 안됐을 때는 입으로 상처를 빨아내 독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좋다.그러나 환자가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칼로 피부를 짼다거나 입으로 뱀독을 빨아내려고 시도하지 말고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독성이 강한 살모사류에 물렸을 때도 물린지 6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으면 사망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이다.

◇예초기, 낫 등에 손발을 베였을 때 이 경우 상처에 흙이나 된장 같은 이물질이나 독성물질인 담뱃가루를 바르는 것은 금물이다. 좋은 방법은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어내 흙이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깨끗한 수건 등으로 감싼 뒤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상처 출혈이 심할 경우 출혈부위에 깨끗한 수건을 대고 직접 압박하는 것이 좋다. 출혈부위 심장 가까운 곳을 강하게 묶어 지혈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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