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불로 기숙사에 불
No : 83   |  조회수 :  9656  |  등록일자:2002-07-26  9:55 PM
  
2002년 3월 2일 오후 11시30분께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00산업 기숙사동에서 불이나 잠자던 이회사 직원 최모(42)씨가 불에 타 숨지고 1천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목격자들은 "기숙사동 휴게실 부근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불이나자 소방대가 출동해 50여분만에 진화했으나 기숙사동에서 잠자던 근로자2명 가운데 1명은 피신하고 최씨는 미처 피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

경찰과 소방서는 2일 오후 10시께 몇몇 직원들이 기숙사동에서 회식을 했고 평소 기숙사동에 누전현상이 있었다는 관계자들의 말에따라 회식후 버린 담뱃불이나누전 때문에 불이난게 아닌가 보고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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